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내 김혜경씨의 사고 관련 안부를 묻는 말에 "너무 놀라 정신이 없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 보인다"고 전했다.
이 후보의 수행실장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서울 광진구 '글로벌 인재포럼 2021'에 참석한 이 후보가 "사모님 괜찮으신가요"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영화에서만 봤지 사람이 그렇게 혼절하는 모습을 옆에서 처음 봤다"고 답했다고 공유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새벽 김 씨는 낙상사고로 경기도 모처의 병원에 입원했다. 이 후보는 아내를 간병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정을 취소해서 죄송하지만 대선후보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는 심경을 남기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