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나·우리은행 올해 공채 안 뽑는다…좁아지는 은행권 취업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나은행 CI
하나은행 CI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은행 차원에서 공채를 완전히 폐지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올해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올해 공채는 없을 것 같다"며 "기존에 해오던 공채를 앞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이 확정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은행도 2년 연속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채용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서 공채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라며 "내년 채용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다.

금융권에서는 신입 행원을 선발하는 데 있어서 공채를 줄이고 점차 수시채용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대기업 등 전반적으로 수시채용 위주의 트렌드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 위주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