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kt VS 두산' 관람…박수 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성 응원 안 되는 방역 수칙 지키며 팬들에 기념촬영, 야구공 사인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칭 '야구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한국시리즈 경기장을 찾아 시민과 기념촬영하고 공에 사인해줬다.

윤 후보는 14일 오후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를 관람했다.

윤 후보는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충암고 출신이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 가면 엉덩이 밑에 야구 글러브를 깔고 앉아 수업을 들을 정도"였다며 스스로를 '야구광'이라 부른다.

그는 검사 시절 전국 각지를 돌며 근무해 특정 팀을 응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엔 홈팀인 kt의 1루쪽 응원석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 야구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 야구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시작 전에는 일부 야구팬 요청을 받아 야구공에 사인해 주거나 함께 기념 촬영하기도 했다.

경기가 시작한 뒤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응원가 등 육성 응원이 금지된 점에 따라 차분히 자리에 앉아 야구를 관람했다.

윤 후보는 홈팀 kt 선수들이 득점을 내거나 안타를 쳤을 때 주변 야구팬들이 응원하자 함께 박수치기도 했다. 주변에 앉은 야구 팬들 요청에 야구공에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야구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야구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