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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18일 수능일 시험장 주변 도로 소통 관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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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교통경찰 등 500명 투입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모습.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모습.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시험장 주변 차량 소통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특별 교통대책에 나선다.

대구경찰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들을 시험장 진출·입로와 주변 혼잡교차로 등에 배치해 수험생 통행과 차량 소통을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능시험은 오는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대구 내 50곳 시험장에서 2만5천여 명의 수험생이 치른다. 수험생은 시험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이에 대구경찰은 시험일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등 약 500명을 투입하고, 순찰차 88대 등을 동원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수험생이 제때 입실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도로와 교차로, 시험장 입구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교통 소통은 물론 불법 주·정차도 단속할 예정이다. 혼잡 예방을 위해 수험생은 시험장 정문 앞 200m 부근에서 하차해 시험장에 입장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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