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도서관이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연말까지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책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특별 강연 '고산애서(愛書)'가 16일(화)부터 다음달 17일(금)까지 잇따라 열린다. 16일(화) 오후 7시 문무학 시인을 시작으로 ▷18일(목) 오후 7시 신득렬 파이데이아 아카데미 원장 ▷20일(토) 오후 2시 이지현 그림책 테라피스트 ▷26일(금) 오후 7시 장강명 소설가가 릴레이로 강연을 이어간다.
동네책방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30일(화) 오후 7시 '커피는 책이랑'의 김인숙 대표와 '치우친 취향'의 정예림 대표가 책과 책방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17일(금) 오후 7시에는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의 저자 김탁환 소설가와 농부과학자 이동현 씨가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농촌을 이야기한다.
연말을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2월 4일(토)에는 판타지 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고, 8일(수) 오전 11시에는 아동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30일(목) 오후 7시에는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대표 이상경)과 협력해 고산도서관 개관 6주년 기념음악회 '힘을 내요. 나도, 당신도!'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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