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및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환경·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낙동강 어린이 기자단 ON-RIVER'를 출범했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지역 연계 물환경·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낙동강의 환경과 생태를 직접 취재하고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환경·미디어 전문 기관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이날 협약에는 대구대실초·매곡초·왕선초·죽곡초 등 지역 4개 초등학교와 K-water 낙동강보관리단, 디아크문화관, 초록이음 환경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기자단 운영과 미디어·환경 교육, 현장 취재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자단으로 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낙동강 환경·생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장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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