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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40주년 기념 민족통일대구광역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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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제공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제공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18일 창설 40주년 기념 민족통일대구광역시대회와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제31회 민족통일한마음웅변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문화제전 부문에서 경일여중 1학년 박교령 학생 외 32명, 웅변 부문에서 남명초교 6학년 김하진 학생 외 24명이 수상했다. 통일유공 부문에서는 전문건설협회 대구시지회 회장 김 석씨를 비롯한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자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민구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도재영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은 "남북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민통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통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당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하도록 밑거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내륙에 위치해 통일환경 조성에 불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지만 2·28 운동, 국채보상운동, 새마을운동 등 나라를 이끌어 온 큰 역사는 대구에서 시작됐다"며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의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통일문화제전과 웅변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고 통일 정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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