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軍 "중·러 군용기 9대 독도 카디즈 진입…우리 공군 전투기 출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19일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무더기로 카디즈(K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독도 근방 카디즈에 출몰한 것.

군은 모두 9대의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한 후 퇴각했다며 이에 우리 공군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중국 군용기 2대, 러시아 군용기 9대가 독도 동북방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한 후 이탈했다"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2일에도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19대가 함께 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한 바 있다. 당시 우리 군은 "연합훈련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우리 군은 한국·중국 간 직통망을 통해 중국 측으로부터 통상적 훈련이라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디즈란 한국방공식별구역(Korea Air Defence Identification Zone)의 약어이다. 해당 구역 비행을 위해서는 우리 공군에 통보가 이뤄져야 한다.

영공은 국제법상 개별 국가의 영토 및 영해의 상공을 가리킨다. 카디즈는 우리나라가 영토 및 영공을 방어하고자 조기 식별을 위해 설정한 임의의 선 내지는 구역이다. 카디즈는 1951년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설정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