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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지옥'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제작사 '제이콘텐트리'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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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세계 드라마 순위 1위에 오르면서 제작사인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22일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11분 제이콘텐트리는 전 거래일 보다 7.87%(5500원) 오른 7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만1천원에 시작한 가격은 장 초반 8만5천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제이콘텐트리의 급등은 '지옥'의 흥행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이콘텐트리는 지옥을 제작한 클라이맥스스튜디오의 모회사이다. 21일(현지시간)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앞서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1위를 차지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8일이었다.

콘텐츠 공개 하루만에 전세계가 주목하게 되면서 향후 제이콘텐트리가 제작하는 작품의 흥행도 기대가 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제이콘텐트리가 '지옥'에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 '모범가족'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면 실적이 더욱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넷플릭스 외에도 최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에도 제이콘텐트리의 작품이 공개되고 있어 콘텐츠 산업에서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웹툰 작가가 함께 작업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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