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예측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회사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전국 남녀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정례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48.7%의 응답자가 윤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40.4%를 받아, 두 후보의 격차는 8.3%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대선후보 예측도는 응답자의 지지와 상관없이 내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는지를 묻는 문항으로, 실제 투표 결과에 더 부합하는 경향이 있는 여론조사 항목이라고 여론조사공정은 설명했다.
내년 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43.2%의 지지를 얻어 36.1%를 얻은 이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7.1%p)도 오차범위 밖으로 조사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5%로 동률을 기록했고, 김동연 대선후보는 1.0%였다.
한편, 지지 계속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층의 80% 이상은 '지지를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윤 후보 지지자의 80.8%, 이 후보 지지자의 85.7%는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내년 대통령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17.8%, 12.7%에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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