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50명을 기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50명을 기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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