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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96호] “어렵고 힘들수록 함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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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서대구우체국노조지부 지부장

백현 서대구우체국노조지부 지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백현 서대구우체국노조지부 지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아흔여섯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백현 서대구우체국노조지부 지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아흔여섯 번째 손길이 됐다.

평소 지역의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백현 지부장은 추운 날씨를 맞아 지역의 소외되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백현 지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나눔 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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