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공익 신고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문제
MBC 'PD수첩' 오후 10시 30분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TV 'PD수첩'은 내부고발자들이 보호받기 힘든 사회의 문제에 대해 파헤친다.
현대·기아차의 세타2 엔진 결함을 신고한 김광호 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으로부터 285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엔진 결함으로 발생할 인명 피해를 막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고작 2억원의 포상금밖에 받지 못했다.
그의 신고에 회사는 해고와 소송으로 대응했고, 소송 과정에서 압수수색까지 당했다. 당시를 회상하면 두려웠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심지어 보상금을 노린 행동이란 비난까지 견뎌야 했다.
한편 롯데칠성에서 근무 중 가상 판매와 덤핑 행위를 제보한 영업사원 A씨. 제보 이후 회사는 A씨를 고소했고 결국 그는 횡령과 공갈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A씨의 제보로 국세청은 롯데칠성에 298억원을 추징했지만 포상금은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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