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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COVID-19 유행과 심뇌혈관질환 영향 및 개선방안'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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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 대구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 벌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포지엄 단체사진. 경북대병원 제공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포지엄 단체사진. 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코로나19 유행과 심뇌혈관질환 영향 및 개선방안'에 대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유행이 우리나라와 대구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치료와 임상 결과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으로 이뤄졌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박헌식 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응급질환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한데,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시기에도 환자가 신속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전 단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장은 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19 구급대와 응급의료협력추진단, 권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모색해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관리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뇌졸중질환 관리현황과 과제', 2019년 '허혈성 심장질환의 관리현황과 개선'에 대해 공동 심포지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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