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난달 데이트폭행 해놓고…한밤중 전 여친 집 찾아간 30대男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한밤중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A(38)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문 앞에서 기다리며 초인종을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달 중순경 A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으며, 재범 피해가 우려돼 신변 보호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피해자 허락 없이 공동주택 현관 안으로 들어가 주거침입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조사를 오전 중에 마치고 A씨를 석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A씨에게 스토킹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