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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50명·경기 570명' 6일 오후 6시까지 2천59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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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천325명을 기록한 6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주변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천325명을 기록한 6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주변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2천59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천59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2천311명)에 비해서는 283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1천811명)보다는 783명 많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면서 주 초에도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천634명(63.0%), 비수도권에서 960명(37.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850명, 경기 570명, 인천 214명, 부산 151명, 경북 124명, 대구 114명, 충남 111명, 강원 86명, 경남 75명, 대전 66명, 충북 60명, 제주 56명, 전남 42명, 광주 38명, 전북 35명, 울산·세종 각 1명 등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천32명→5천122명→5천265명→4천944명→5천352명→5천127명→4천325명으로 하루 평균 약 4천73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4천7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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