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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미크론 우려에..."휴대용 위생용품 수요 증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휴대용 미니 손 소독 스프레이, 항균 티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휴대용 미니 손 소독 스프레이, 항균 티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최근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휴대용 미니 손 소독 스프레이, 항균 티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휴대용 미니 손 소독 스프레이, 항균 티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최근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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