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등 글로벌 소재 기업 AGC화인테크노한국(대표 김재근)은 9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세창 신부)에 김장김치 3천kg을 기부했다.
이 김장김치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12년 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기부한 김치는 3만5천kg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완제품 김치를 구입, 기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근 AGC화인테크노한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치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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