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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농업도시 상주 찾아 “농업인 현금지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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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중심 상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도시 희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경북 상주시 승곡마을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경북 상주시 승곡마을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2일 오후 2시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마을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기본소득제 시행의 배경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가경제를 위해 농업인들도 삶의 질이 높여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정부의 농업지원 방식이 기존 시설지원에서 농촌 기본소득이 보장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금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 소득 금액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주는 농업발전뿐 아니라 역사책에도 많이 나오는 유서 깊은 고장이고 국토의 중심이다"면서 "상주가 대한민국 변화에도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여기에 계신 한분 한분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이 잘 해주시면 3월9일 좋은 결과 만들어서 희망이 넘치는 나라,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 후보의 이날 상주 방문에는 상주 출신인 서영교 의원과 김주영 의원, 정용운 상주문경당협위원장, 조원희 상주 농민회장 등이 동행했고 지지자 300여명이 함께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주 승곡마을에서 지지자가 내민 스케치북에 사인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주 승곡마을에서 지지자가 내민 스케치북에 사인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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