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김완욱 유방갑상선외과 교수가 올 12월 기준,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
김 교수는 2010년 4월 대구경북 최초로 로봇갑상선수술을 시작했다. 이후 양측 액와(겨드랑이) 유방접근법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술법인 경구로봇갑상선 수술을 2016년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하면서 겨드랑이에 흉터를 내지 않고 입 안쪽으로만 수술하는 완전 무흉터 수술법인 3포트(ports) 경구로봇갑상선 수술을 처음 시행했다.
경구로봇갑상선 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 범위 최소화 ▷양쪽 갑상선수술 시행의 용이 ▷입체적 시야 확보를 통해 경부림프절절제술의 정교화 ▷음성 변성의 최소화 ▷흉터 없이 수술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3포트(ports) 경구로봇갑상선 수술의 경우 기존의 경구로봇갑상선 수술법과 비교했을 때 박리 범위가 더 작고 흉터가 없어 가장 만족스러운 미용효과로 환자들의 호응이 높다.
김 교수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로봇갑상선수술은 서울 대형병원에 못지않은 많은 로봇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수술 후 합병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로봇갑상선수술을 통해 앞으로도 암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극대화해주는 등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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