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TV '글로벌 도네이션쇼 W'에서는 코로나19로 엄마를 잃은 인도네시아 한 소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양육자를 잃고 혼자 남게 된 아이들의 보호가 시급하다. 코로나19 국제공동연구팀은 양육자를 잃은 18세 이하의 코로나 고아 수가 약 156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고아는 보호자의 부재로 생계의 어려움은 물론 폭력과 노동착취, 인신매매와 조혼 등에도 노출될 위험이 크다.
어린 동생과 단둘이 살아가는 루시(11)는 석 달 전,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엄마를 떠나보내고, 자신도 감염되어 엄마의 장례식도 지키지 못한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엄마를 떠나보낸 후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루시의 이야기는 위기 속 지구촌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TV'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