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항공종사자 자격 중 하나인 운항관리사 자격증명시험 응시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교육기관 지정은 대구경북 대학 중 최초이다.
운항관리사는 주로 국내외 항공사에서 근무하며 주요 업무는 ▷항공기 운항스케줄 관리▷조종사에게 비행 관련 정보 제공 ▷항공기 연료소비량 산출 ▷항공기 운항 통제 및 감시 등을 수행하는 항공교통 전문가이다.
운항관리사가 되기 위해선 인가된 대학에서 자격시험 과목을 이수하고 3개월 이상의 운항 관리 실습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자격 증명을 받아야 한다.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는 올해 신설됐으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경북도·구미시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관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라 항공교통물류 산업 관련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수준의 항공교통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