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에서 목욕탕에 이어 유치원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6명 나왔다. 이 가운데 인동의 A유치원에서만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초교생들의 확진판정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초교생 2명이 확진판정을 받자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200여명 검사를 실시했다.
구미시의 재택치료 및 공동격리 인원도 크게 늘어났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재택치료 현 인원은 100명, 공동격리자는 77명으로 열흘 전인 지난 6일 재택치료 인원 49명, 공동격리자 15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구미시는 확진자 동선에 따른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접촉자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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