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시민들이 산행 중 길을 잃는 사고가 연이틀 발생하면서 겨울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35분쯤 구평동의 한 산을 등산 중이던 시민 2명이 길을 잃어 오후 6시 26분쯤 소방인력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18일 오후 5시 32분쯤 상모동의 한 산을 등산하던 학생 3명이 소방에 고립 신고를 해 오후 7시 22분쯤 소방인력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일몰 시간(20일 기준 구미시 일몰시간 오후 5시 15분) 직후인 오후 5시 30분쯤 조난 및 고립을 당해 소방에 신고를 했다.
이들은 겨울철 일몰시간을 인지하지 못한 채 급격히 어두워지면서 산행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산행을 하는 시민들이 일몰시간을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산은 해가 더 빨리지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조난 및 고립 시에 주변에 있는 산악좌표나 GPS를 통해 소방에 신고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