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사고 낸 뒤 경찰관 밀쳐 불법체류자 도주 도운 중국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체류자 5명 중 4명 도주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차를 몰다가 사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관을 밀쳐 불법체류자들이 달아나도록 도운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50분께 제주시 번영로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5명을 태운 차를 몰고 가다가 승합차를 추돌하는 사고를 낸 뒤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 불법체류자들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에 타고 있던 불법체류자 5명 중 20대 B씨만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나머지 4명은 도주했다.

경찰은 B씨를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하고 달아난 4명을 추적 중이며, 이날 중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출향인들과 정치인들은 침체된 대구경북(TK)을 살리기 위해 단결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스피 지수가 13일 4,692.64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원·달러 환율도 1,473.7원을 기록하며 동반 상승하는 이례적 ...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 구상을 설명하고 중국의 협력과 중재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