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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 여성 안전과 연말연시 치안을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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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제4차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이 모여 ‘여성 안전대책’ 논의

21일 오후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실무협의회 회의 모습.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21일 오후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실무협의회 회의 모습.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여성이 위험하다'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고, 연말연시 특별 치안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논의 한 주요 내용은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을 적용한 생활 안전 기반 조성사업 ▷ '샛별로 프로젝트'와 '동인동 언택트 빛나는 거리' 환경개선 사업 사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조성 사업 ▷스토킹 데이트 폭력 근절 대책 ▷여성 1인가구 세이프-홈(Safe-Home) 지원사업 등이다.

또 이달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구경찰청이 추진하는 '연말연시 특별 치안 활동'을 함께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박동균 사무국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대구자치경찰의 중요한 목표인 만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사회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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