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성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백신 접종 완료자로 돌파감염 사례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로 판명됐다.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4명으로 동거가족 3명과 입국 당시 동행인 1명이다. 이 중 아내와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접종력과 관계없이 자가격리 시행하고 있다. 오미크론 추정사례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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