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 BTS '슈가' 코로나 '돌파감염' "미국 출국 전 검사는 음성…타 멤버 접촉 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슈가(본명 민윤기, 28)가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슈가는 어제인 23일 국내 입국 후 PCR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 중이던 오늘(2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가는 지난 8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돌파감염'인 것.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를 진행했고, 이어 각 멤버들이 휴가 등 개인 일정을 보냈다.

슈가 역시 최근까지 개인 일정을 보낸 후 입국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슈가는 미국에서 출국하기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자가격리 중 확진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다른 멤버와의 접촉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23일(목)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4일(금)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입니다.

방탄소년단 공식 휴가 기간 중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보낸 슈가는 미국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자가격리 중 확진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슈가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접촉은 없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슈가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