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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9시 기준 전국 3천774명 확진…전날보다 1천28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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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9일째…27일 4천명대 발표 예상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4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7천46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천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천105명보다는 24명 줄었지만, 지난 21일부터 엿새 연속 1천명 이상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4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7천46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천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천105명보다는 24명 줄었지만, 지난 21일부터 엿새 연속 1천명 이상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9일째인 26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 발생이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천7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한 5천55명보다 1천28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동시간대 집계치 4천896명보다는 1천122명 적은 것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 집계치를 고려할 때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할 신규 확진자 수는 4천명대에 이를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602명(68.9%), 비수도권에서 1천172명(31.1%)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천276명, 경기 1천92명, 부산 263명, 인천 234명, 대구 131명, 충남 128명, 강원 120명, 경남 118명, 전북 84명, 경북 71명, 충북 60명, 광주 59명, 울산 42명, 대전 40명, 전남 30명, 제주 16명, 세종 10명 등으로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20∼2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천316명→5천194명→7천455명→6천917명→6천233명→5천842명→5천419명으로, 하루 평균 약 6천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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