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촉구된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확진자는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등 학생 4명과 학생 가족 1명,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선제검사를 받은 1명이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영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가 발병한 A중학교에는 전교생 모두, B·C초등학교에는 확진자와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때문에 사회 활동을 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확진이 이어질 경우 겉잡을 수 없는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중증 예방을 위해 3차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면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대면 접촉을 피하고 즉시 선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부터 27일 현재까지 영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26명으로 늘었다. 현재 30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250명이 자가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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