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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서포항새마을금고에 쌀 365kg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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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회원들 선한 영향력 전파 위해 기부 릴레이
‘새마을금고 모델 활동 인연’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키로

가수 영탁 팬클럽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이 28일 서포항새마을금고에 쌀 365kg을 기부했다. 서포항새마을금고 제공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포항지역 회원들이 28일 영탁의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서포항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호·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쌀 365kg을 기부했다.

'영탁이 딱이야' 회원은 "주위에 기쁨과 따뜻함을 전하는 영탁의 노래처럼 팬클럽의 재미 역시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은 가수 영탁과 함께 건전한 팬클럽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가수 영탁이 새마을금고 모델로 활동 중인 점을 착안해 각 지역 새마을금고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만 올들어 사랑의열매 등에 약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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