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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내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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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3곳에 105억원 지원…스마트서비스로 정주 여건 개선

김천시청.
김천시청.

국토교통부는 2022년에 추진할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로 경북 김천 등 1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른 주요 대상지는 경남 김해와 강원 태백, 충북 제천 등이다.

스마트기술 지원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이미 시행 중인 사업지에 본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거쳤다.

공모에서는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연계성'과 '서비스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 최종 선정된 사업지에 국비 63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5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국비의 경우 사업지 당 최대 5억원이다.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쇠퇴·노후지역에서도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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