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원, 전범 기업 일본제철 압류 자산 매각 명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30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전범 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의 국내 자산 현금화를 위한 매각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이 되는 일본제철의 자산은 일본제철의 국내 합작회사인 피앤알(PNR) 주식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018년 10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해자들에게 각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어 이듬해 1월 피해자 측의 신청에 따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피엔알(PNR) 주식 8만1천75주(액면가 5천원 기준 약 4억537만원)의 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한편, 법원의 매각 명령이 있더라도 일본제철이 불복해 즉시항고를 할 경우 명령 효력은 정지되는 만큼 현금화가 이뤄지기까지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