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은 총재 “통화정책 완화 적절히 조정”…연초부터 금리 올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경제 상황의 개선에 맞춰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시기는 성장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는 가운데 금융불균형 상황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의 영향을 함께 짚어가며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각종 금융지원의 정상화 과정에서 가계 및 기업 부채의 잠재 부실이 현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등 금융시스템의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정부와 협력해 적절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디지털 경제로의 빠른 진전에 대응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과 관련한 기술적·제도적 연구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 등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총재는 "감염병 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취약계층이 어려움에서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이들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과잉 부채와 같은 우리 경제의 취약점도 적극 해소해 나갸야 한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