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위경력' 논란 김건희, 미술관 대표·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JTBC 보도, 미술관 '대안공간 루프' 측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 없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근무했다고 주장한 미술관의 대표와 직원들이 "그런 사람은 미술관에 없었다"고 확인해 '허위 경력' 논란이 재점화할 조짐이다.

JTBC는 김 씨가 근무했다고 주장한 미술관 '대안공간 루프'의 대표와 직원들이 "김건희나 김명신(개명 전 이름)이라는 사람은 미술관에 없었다"고 말했다고 4일 보도했다.

김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할 때 제출한 해당 미술관 대표 명의 경력증명서(2006년 발급) 속에는 그가 학예실에서 1998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 큐레이터로 일했다는 내용이 적혔다.

그러나 JTBC가 해당 미술관에서 실제로 일했던 여러 명의 큐레이터를 인터뷰한 결과 한목소리로 "김건희나 김명신이란 사람은 미술관에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미술관 대표도 "김건희는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큐레이터 재직' 경력증명서

김 씨가 큐레이터로 일한 적 없다는 주장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경력을 부풀리거나 잘못 적었다"면서도 "허위 경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재직 사실은 맞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