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누적 수련생 100만명 달성을 알리는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수련원은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부터는 '찾아가는 학교 선비 수련'을 이어온 결과 2002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수련생이 100만 2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유림들이 모여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누적 수련생 100만명 달성을 알리는 고유제를 열고 있다. 수련원은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부터는 '찾아가는 학교 선비 수련'을 이어온 결과 2002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수련생이 100만 2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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