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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상생형 구미 일자리사업' 인재양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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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재·청년 혁신가 육성

경북 구미의 국립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경북 구미의 국립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는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 성공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구미코에서 열린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 공장 착공식에서 "금오공대 등 지역 교육기관들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좋은 인재는 기업이 우선 채용할 것"이라고 인재 양성과 채용의 선순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금오공대는 구미형 일자리가 지역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11월 경북도·구미시, ㈜LG BCM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이끌 우수 전문 인재와 청년 혁신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산·학·연·관 협력으로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기업의 혁신을 이끌고 산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구미형 일자리사업의 출발과 함께 금오공대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역량을 최대한 모아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청년들이 자라고 교육받은 곳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구미형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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