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12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정보에 따르면 영진전문대의 2020년 졸업자 취업률은 75.3%를 기록했다. 졸업자 3천286명 가운데 취업제외자 398명을 뺀 2천888명 중 2천1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3천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이로써 2020년까지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 79.3%를 기록했고, 3천 명 이상 대규모의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80%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취업의 질도 높은 편이다. 2016~2020년 대기업 취업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기와 삼성SDI, 호텔신라 등 삼성계열사에 201명,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사 257명, SK계열사 257명 등 국내 대기업에 모두 1천890명이 입사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영진전문대의 2020년 졸업자 중 100명은 일본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대기업 등에 진출했다. 이는 2·4년제 대학 중 가장 많은 수다.
김수용 영진전문대 학생복지취업처장(AI융합기계계열 교수)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 관련 학과가 직격탄을 맞았고, 해외 취업에 내정된 졸업생 중 과반이 출국하지 못하는 전무후무한 상황이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다시 한번 취업률 반등의 기회를 잡도록 모든 교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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