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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업체 근로자 21명 등 모두 30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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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 16명, 내국인 근로자 5명 등 21명 무더기 확진,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12일 오후 4시 기준 경북 김천시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0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1천35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30명은 김천시가 코로나19 통계를 시작 한 후 가장 많은 수다.

신규확진자 중 21명은 11일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한 기업체 소속 근로자들로 외국인이 16명, 내국인이 5명 포함됐다. 이 회사 근로자는 모두 25명으로 알려졌다.

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회사 확진자 중 9명을 샘플 검사 한 결과, 전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있을 경우 PCR검사를 받고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을 자제하고 타 지역 방문 자제 및 방문 후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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