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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생산 '대마 맥주'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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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산학협력단, 항산화·항당뇨·항혈전 활성 우수 대마 맥주 개발
(주)헴프앤알바이오에 제조 기술 이전

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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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전익조)과 경북 안동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주)헴프앤알바이오가 손잡고 헴프씨드(삼씨)를 활용한 대마 맥주 생산에 나선다.

이는 안동대학이 보유한 '항산화, 항당뇨 및 항혈전 활성이 우수한 대마 맥주 및 이의 제조방법'을 ㈜헴프앤알바이오에게 기술이전하기로 하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안동대 손호용(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인지기능 개선, 신경염증 완화, 신경세포 보호 및 각종 통증질환 개선 효과가 뛰어난 헴프씨드를 이용해 관능성, 영양성이 우수하면서도 항산화·항당뇨·항혈전 활성이 우수한 대마 맥주를 개발했다.

대량생산 기술도 확보한 상태로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을 했으며 기업에 기술이전 해 사업화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추진한 손호용 교수는 "미국 코카콜라, 캐나다 몬슨 구어스, 독일 하이네켄 등에서 대마 맥주, 대마 음료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기술로 국내 헴프씨드를 이용한 대마 맥주 생산이 가능하다는 측면은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고 밝혔다.

㈜헴프앤알바이오의 김영민 대표는 "새로운 부가가치 작물인 삼씨(헴프씨드)를 활용해 다양한 식품과 상품이 개발되면 지역 농산물의 생산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특산물로 안동 대마 맥주를 개발, 안동지역의 또 다른 먹을거리 산업으로 만들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안동대 산학협력단은 농업회사법인 ㈜헴프앤알바이오와 협력해 ▷이전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대학 보유 우수 연구인력 우선 채용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등 협력과 지역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익조 국립안동대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산업체에 적극적으로 이전해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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