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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월 160만원 지원…대구 ‘스마트 채용지원 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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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동화 분야 교육→채용 시 파격 지원

스마트 제조·생산 PRO 실무인재 채용지원 사업 개요. 대구시 제공
스마트 제조·생산 PRO 실무인재 채용지원 사업 개요.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의 5인 이상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대구 5대 미래전략산업(미래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대구 FKTU 인적자원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스마트 제조·생산 PRO 실무인재 채용지원 사업'은 기업의 자동화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해 지역 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와 전문대,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제조·생산 분야 자동화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거주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대구지역 직업계고, 전문대, 대학 졸업(예정)자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참여기업에 1인당 월 160만원을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단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 부담분을 포함해 임금을 1인당 200만원 이상 지급해야 한다.

사업 공고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기관인 대구 FKTU 인적자원전문학교로 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구조변화에 발맞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동화 분야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청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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