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만8천81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또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직전 최다 기록이기도 한 전날(3일) 오후 6시 집계 1만7천196명 대비 1천615명 증가한 규모이다.
이동량이 증가한 설 연휴 직후 검사 건수가 몰리면서 확산세 역시 기존 증가 추이가 좀 더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최근 한 주, 즉 1월 28일~2월 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만7천512명(1월 28일)→1만7천528명(1월 29일)→1만7천79명(1월 30일)→1만8천341명(1월 31일)→2만269명(2월 1일)→2만2천907명(2월 2일)→2만7천443명(2월 3일).
이어 2월 4일 치는 전일 대비 1천615명 증가한 중간집계를 감안, 2만8천 내지는 2만9천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또한 심야시간대 돌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의 이유로 예상보다 추가될 확진자 규모가 늘어 3만명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느 경우든 3만명 안팎 규모가 예상되는 상황인 것.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3천986명 ▶서울 3천722명 ▶인천 1천928명 ▶부산 1천515명 ▶대구 1천459명 ▶경북 1천459명 ▶대전 989명 ▶광주 950명 ▶강원 606명 ▶충북 514명 ▶충남 419명 ▶전남 329명 ▶세종 276명 ▶경남 267명 ▶전북 164명 ▶제주 157명 ▶울산 71명.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 3개 지역 모두 오후 6시 집계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대구, 경북이 1천명이 넘는 확진자 집계를 보이고 있다. 이 중 경북(현재 1천459명)의 경우 전날 최종 결과이자 일일 확진자 역대 최다 치인 1천144명을 이미 315명 경신했다.
이어 대전(현재 989명)과 광주(현재 950명)도 어제 집계된 하루 치 최다 기록인 763명(대전), 829명(광주)을 각각 넘어섰다.
세종(현재 276명) 역시 전날 나온 최다 기록인 252명을 현재 24명 경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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