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국유림 계곡부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계곡 주변에서 평상, 천막, 데크 등 시설물을 무단으로 설치하거나 영업 행위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유림 훼손과 이용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계곡부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무단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와 함께 강제 철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 내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이나 구조물, 불법 영업 행위 등 위법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 계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국유림 보호와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