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9억4천100만원을 모금, 사랑의 온도탑 188도를 달성했다.
올해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5억원보다 88% 증가했으며 작년 모금액 7억4천600만원보다 1억9천500만원 늘어난 역대 최고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숙된 시민의식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지역 각계각층의 성원이 모아진 결과로 여겨진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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