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3년 중 2년을 넘게 코로나19와 함께보낸 고3 학생들이 졸업식을 가졌다. 8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0회 졸업식 도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 중인 학생이 졸업식에 참석를 못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영상통화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학창시절 3년 중 2년을 넘게 코로나19와 함께보낸 고3 학생들이 졸업식을 가졌다. 8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0회 졸업식 도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 중인 학생이 졸업식에 참석를 못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영상통화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학창시절 3년 중 2년을 넘게 코로나19와 함께보낸 고3 학생들이 졸업식을 가졌다. 8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0회 졸업식 도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 중인 학생이 졸업식에 참석를 못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영상통화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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