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갤러리, 김재신 개인전 ‘바다-그 빛을 조각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8일(금)까지

바다, 40x40cm, 2020, 채색, 조각.
바다, 40x40cm, 2020, 채색, 조각.

김재신 작가가 환갤러리(중구 명륜로 26일 5)에서 50번째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통영 출신의 김 작가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여는 개인전이다.

작가는 고향인 통영 앞바다의 이미지와 정서를 재해석해 표현한다.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 바다 물결을 두고 그는 역설적으로 "늘 한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변하지 않고 그곳에 있는 것이 바다의 본질이라는 것.

특히 작가는 대상과 조형 소재, 자신의 교감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조탁 기법을 구상하고 탐색한다. 그는 붓으로 그리는 대신 목판 위에 켜켜이 쌓은 수십 겹의 물감 층을 도를 닦듯 도려내고 파내는 조탁 기법의 창시자다.

이번 전시에서는 출렁이는 파도와 그 물결에 부딪혀 흩어지는 빛의 형태를 조각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18일(금)까지. 053)710-5998.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