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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대구 2063명·경북 189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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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에 대비해 상비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에 대비해 상비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2천63명, 경북에서는 1천89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두 지역 모두 전날인 9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보다 소폭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대구(2천63명)의 경우 어제 같은 시각 집계 1천980명을 83명 넘어섰다. 전날 대구에서는 모두 2천3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1천895명)의 경우 전날 최종 집계인 1천818명을 이미 77명 경신했다. 경북의 어제 오후 4시 집계치는 1천801명이었다.

경북에서는 현재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 398명, 구미 320명, 경산 210명, 경주 190명, 김천 137명, 안동 105명, 칠곡 102명, 영주 87명, 영천 54명, 상주 45명, 고령 42명, 문경 34명, 울진 32명, 예천 29명, 청도 23명, 의성 22명, 군위 17명, 성주 14명, 영덕 11명, 청송 11명, 봉화 8명, 영양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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