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송군, 여성 농업인 복지증진에 앞장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650명 지원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 장비 지원사업도 15명 지원

청송군 전경
청송군 전경

경북 청송군이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다양한 여성 농업인 복지증진사업을 시행한다.

청송군은 과중한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건강‧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650명을 지원한다. 또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 장비 지원사업에 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업 여성 농업인에게 건강‧문화생활비용을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이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주류·사행성 등의 업종을 제외한 전국의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카드 금액 소진 시(또는 유효기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 장비 지원사업은 1대당 50만원(자부담 50%) 한도를 원칙으로 충전식 운반차, 이동 분무기, 예초기 등의 구매 시 지원하며, 연차적으로 사업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과 농촌 마을 공동 급식 시설 운영지원 등의 사업도 시행해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활동과 농작업의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