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이달 25일부터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 4개 처리분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화남면 사천리, 청통면 호당리, 고경면 창상리, 동부 언하동 일대 하수관로 18.7km, 541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위한 것으로 국비 158억원 포함 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돼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가구별 오수처리시설을 폐기하고 하수관거까지 연결되는 배수설비를 정비해 생활오수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 정비구역 일대 주민 보건위생 향상과 방류 수역 수질 개선, 악취발생 저감, 정화조 설치 및 청소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 국비예산 확보와 정비구역 확대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