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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 골키퍼 부폰, 46세까지 현역 선수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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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와 계약 1년 연장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연합뉴스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연합뉴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4)이 현 소속팀인 파르마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46세까지 선수로 활약하게 됐다.

파르마 구단에 따르면 2023년까지 계약한 부폰은 기존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부폰은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문을 지킨 명수문장으로 국가대표 경기에 176차례 출전했다. 또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베스트 11과 최고 골키퍼에게 주는 야신상을 받았다.

1995년 파르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부폰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난해 파르마로 복귀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에 통산 657경기에 나와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파르마는 2020-2021시즌 세리에 A에서 최하위에 그쳐 2021-2022시즌에는 세리에 B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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